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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날마다 새로운 삶 / 이관희

숲속의 작은 새 2013. 6. 12. 22:28

날마다 새로운 삶 / 이관희 진정으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학문을 쫓아 늦었지만 참 많이 기쁘고 설렘으로 높기만 한 하늘을 훨훨 날아갑니다. 힘들고 지친다 해도 조급함은 금물 어제보다 조금 더 예뻐진 나와 아름다운 세상의 새로운 사람들과 밝은 삶속에서 고운노래 부릅니다. 오늘도 단 한 사람 누군가가 나로 인하여 살맛나는 삶을 살고 기꺼이 행복을 노래하게 된다면 마지막까지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어제의 낡은 삶에 머물지 않고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멋지게 살고 새로운 나를 만나 새로운 꿈을 가꾸며 죽는 날까지 늘 청순소녀로 살겠습니다.


출처 : 늘~ 예쁜 내 사랑!
글쓴이 : 보라공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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